그냥그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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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건 없는데 오늘 하루(출근해서 퇴근전까지)는 시발스러웠다.
그냥그냥 감정에 치우치는 하루.
목까지 올라오는 깝깝함에 그런듯 한데 확 싸질러 볼까하는 생각도 든다.
에효.. 그놈의 생계가 뭔지.
별 대안 없으면 잠시 생각 잊어야지.
投稿者 ve6z7u | 返信 (0) | トラックバック (0)
그냥그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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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건 없는데 오늘 하루(출근해서 퇴근전까지)는 시발스러웠다.
그냥그냥 감정에 치우치는 하루.
목까지 올라오는 깝깝함에 그런듯 한데 확 싸질러 볼까하는 생각도 든다.
에효.. 그놈의 생계가 뭔지.
별 대안 없으면 잠시 생각 잊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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