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
返信 |
상대적으로 득이 없는파트서 일하는 사람에겐 일이 더 힘들다. 지원은 받기 힘들어지고, 그러다보니 질은 떨어지고 이득은 감소하고, 나중에 듣는 얘긴 효율이 없다고 미운오리 취급받고.
잘나갔던 한때는 근간이 되는 파트니 조금만 더 분발해달라는 얘길들었지만 다들 어느정도 궤도에 올라가고 나서는 계륵이 되어버린것 같은 느낌이랄까....
흠....
(좀전에 폭풍같이 쭈~~~욱 쓴게 버튼 누르기 실수로 날아갔다.)
계륵은 닭갈비에라도 쓰지.
投稿者 ve6z7u | 返信 (0) | トラックバック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