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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 커피... 원두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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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두에 갈아낸 방식에 따라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스타벅스 이탈리안로스팅 원두를 에스프레소로 갈고, 새로산 원두(강배전은 아닌듯)는 드립용으로 갈아서 그런지 맛이 많이 다르더라구. 드립이긴 해도 내 입맛에는 곱게 갈아서 드립하는게 더 나을듯 해 보여. (아니면 원두에 볶는 방식 차이일까?)

담에 살때는.. 집에서 갈아서 먹어봐야 할듯함.

投稿者 ve6z7u | 返信 (0)

오늘(?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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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쉬긴 했지만, 그래도 여운을 느끼고 싶은 땡땡이.

어찌하면 유지할 수 있을까?


네몸에는 백수끼가 다분히 있는것 같다.

投稿者 ve6z7u | 返信 (0)

오늘 하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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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쉬어버린다.

꼭 백수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메일 Noti가 올때마다.. 바로 바로 확인한다.)


만약.. 백수가 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빈 메일함을 뒤적거리는 일을 며칠은 반복하게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집에 있으니까... 그래도 휴일이 아닌 평일에 가만히 아들 녀석과 보내는(정확히는 아내와 마루에서 놀고 있는 아들녀석의 목소리를 다른방에서 듣는 정도다)시간이 평온하다는 생각이 든다.


손가락이.. 타이핑하는 편안함?


마흔에 전직이 어떨찌..?

생각해 보자.

投稿者 ve6z7u | 返信 (0)

벚꽃? 꽃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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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축제로 있었던건 2000년 초반. 그전에도 꽃구경은 갔던것 같음. 벚꽃축제의 시발점으로 볼수도 있어 보이는 진해군항제는 1952년 4월13일 이충무공 동상을 세우고 추모제를 거행하것이 계기가 되었다고 함.


일제시대때에 벚꽃을 많이 심기는 했지만, 일본에만 피는것은 아니고, 한국, 일본, 중화인민공화국에 걸쳐서 분포하는 낙엽 활엽교목으로 왕벚꽃나무의 경우 원산지가 제주도라고 함.(위키백과에는 단순히 원산지가 제주도.. 라고 표기)


우리나라에서는 관상용으로는 별로 사용하지 않고(팔만대장경일부, 문서보관함.. 그런 용도 등으로 사용) 일제때쯤에 와서 관상용으로 심어놓은 연유로 해서 일본.. 문화라는 (정확히는 일제가 더 맞지 않을까?) 인식이 들어간 것으로 보임.


게다가.. 일본의 국화는 따로 명시된것은 없다고 하고, 국화(菊花)가 왕실의 상징으로 정해져 있다고 함. 그냥. 벚꽃을 좋아하기 때문에 국화이겠거니.. 하는 것으로 보임.


예전 유래를 따져 본다면 봄에 꽃을 보면서 즐겼던 화전이 있었으니, 우리나라에 전혀 없다고하기오 어렵기도 한 일인듯 함.

投稿者 ve6z7u | 返信 (0)

부지런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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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어린이대공원에 갔다가.. 오후는 홍대쪽 모 브랜드매장에 들러서 가방 확인하고, 이른 저녁 먹고.. 다시 집에 옴.

하루 종일 애를 안고 있었더니.. 허리가 진득하니.. 무겁다.

投稿者 ve6z7u | 返信 (0)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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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mcfdqv

첨 올려봅니다.

投稿者 ve6z7u | 返信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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