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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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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글을 쓴다.

그간..


출판사도 등록을 했고.(순전히 서류상 등록)

애도 커가고, 욕도 늘었고, 불혹이 되었다.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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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십대도 얼마 남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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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남지 않았다.

이제는 불혹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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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럴때가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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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로를 지나다 무심코 전철을 갈아탔다.

근 십년만에?


그럴때 있지 않을까?


그냥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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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참 빨리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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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하긴 하다.

일이 없어서가 아니라.. 사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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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하지가 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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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하루 지나간다. 내 인생이 소진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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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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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건 없는데 오늘 하루(출근해서 퇴근전까지)는 시발스러웠다.

그냥그냥 감정에 치우치는 하루.


목까지 올라오는 깝깝함에 그런듯 한데 확 싸질러 볼까하는 생각도 든다.

에효.. 그놈의 생계가 뭔지.


별 대안 없으면 잠시 생각 잊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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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없는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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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자리를 놔 주는게 모두에게 득이 되는건 아닐지.

일하기가 점점 벅찬다.

또 마냥 이러고 있는것도 힘들다.


그냥그냥 넋두리라고 하기에는 능력이 부친다고 해야할까나?


쉽지만은 않은 고민이다.

그저 여기에 내깔고 중얼거리는게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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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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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는 별 차이는 없는데, 이상하게 우울하게만 보인다.

월요병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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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흐리고 나도 맘이 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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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동료가 그만 둔다.

줄줄이 그만두는 사람들 보면 기분이 묘하다.

다들 이유가 있겠지만, 그 이유가 내가 고민하는게 아니였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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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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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아무 생각조차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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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기 나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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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 하는 사람이 있고, 현재가 어렵다고만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

기득권(?)에 안주해서는 안되겠지만 여기서 찾을 생각을 했음 좋겠다.

投稿者 ve6z7u | 返信 (0)

흠... 뭐하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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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생각인지.. 혼자 쓸 수 있는 사무실 임대가격을 인터넷서 뒤적였다.

많다보면 많고 적다면 적은 금액인데, 생각은 저 멀리까지 가버렸다.

그나마 분위기가 나아진건지도 모르고.. 만약 그럴일이 있다면 있을만한 커피가게서 스터디하면서 있는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하다.

준비를 하긴 해야하는데..그게 여기서든 나가서든 마냥 이러고는 있을 수는 없는데 몸도 마음도 잘 되질 않는다.

앞으로 십년 살 생각을 좀 하자.

投稿者 ve6z7u | 返信 (0)

졸라.. 거시기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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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주에 일을 맡겨논건데, 중간에 걸치다 보니.. 종종 입장이 난감할때가 있다.

그냥 바로 일을 연결해 주는게 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흠..

일에서 손을 떼던가.


누구말대로 한번 쥐었다 놨다.. 하는 성격이 필요할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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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근 나와서 망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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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망중한.

메일 쓰고 멍하니.. 있다.

사무실 들어가려니.. 좀 거기시 해서 고객사 근처에 있긴 한데, 인터넷만 되면 난 일을 할 수 있으니.. 오늘은 이렇게 있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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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 막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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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일어난것도 아닌데 전철역 근처에 다 와서 막혀서 이도 저도 못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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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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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여기에 그나마 글을 올린다.

괜찮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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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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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일을 하던간에 열정이 필요하다.

특히나 자신의 일일때는 더욱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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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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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 무개념같다.


뭘 앞으로 해야 할지 모르고, 그저 기계적으로 산다.

미래가 막막해서도 아니고. 그냥 그렇게 지내는것 같다.

사는 재미가 있다, 없다도 생각자체도 못하고 있다. 아예 그쪽으로 사고가 되어 있는것 같지는 않다.


간혹 의식적으로 이게 아닌데.. 라고는 순간적으로 스치긴하나, 그 이하도 이상도 아니다.


슬슬 기계가 되어 가고 있는 것 같다.


.....................

이렇게 쓰고 있는 순간에만.. 그나마 나은 것 같다.

投稿者 ve6z7u | 返信 (0)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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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적으로 득이 없는파트서 일하는 사람에겐 일이 더 힘들다. 지원은 받기 힘들어지고, 그러다보니 질은 떨어지고 이득은 감소하고, 나중에 듣는 얘긴 효율이 없다고 미운오리 취급받고.

잘나갔던 한때는 근간이 되는 파트니 조금만 더 분발해달라는 얘길들었지만 다들 어느정도 궤도에 올라가고 나서는 계륵이 되어버린것 같은 느낌이랄까....


흠....

(좀전에 폭풍같이 쭈~~~욱 쓴게 버튼 누르기 실수로 날아갔다.)

계륵은 닭갈비에라도 쓰지.

投稿者 ve6z7u | 返信 (0)

호스팅 만기가 돌아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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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시간이 있긴 한데, 6월이 호스팅 만기다.

딴곳으로 갈아탈까도 생각이 들긴 했는데, 가격면에서 이만한데가 없다 싶으니.. 그냥 쓴다.

내가 더 서비스 요구할만큼 트래픽이 많거나 용량이 부족한게 아니니.. 다른 선택이 없지.

投稿者 ve6z7u | 返信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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